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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잇 앰배서더

[코드잇 앰배서더] 코드잇 현업자와 함께하는 생생한 개발자 현실

인사말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어쩌다가 시작한 컴퓨터 잡학지식의 Eiden입니다.

코드잇 앰배서더로 벌써 중반부를 달려오는 가운데,

이번에는 이번주에 진행된 코드잇의 임직원 현업자분들과 함께 한 현업자 세션에 대한 생생한 후기 컨텐츠로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코드잇 2기 앰배서더로 선정되면서, 온라인에서 여러 컨텐츠 제작뿐만 아니라,

개발자 혹은 기획자의 꿈을 가진 여러 앰배서더분들과 함께 코드잇의 프론트엔드 개발자, 백엔드 개발자, 콘텐츠 기획자와 함께

같이 오프라인 세션을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직접 만나뵙지 못하면 알지 못하는 여러 꿀팁들에 대해 소개해보고자 해요!

먼저 코드잇 현업자 오프라인 세션에서는 3명의 현업자분들이 점심시간 와중에도

점심도 안드시고 저희 2기 앰배서더분들을 위해 시간을 내주셧는데요,

각각 프론트엔드 개발자, 백엔드 개발자, 콘텐츠 기획자 분들이 와주셨어요! 각각 분들에 대한 질문과 생생한 후기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공통질문에 대한 것들


코드잇에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요?



프론트엔드 개발자 왈

코드잇의 강의실 기능에 대한 로직들이 대부분 유지 보수가 어렵게 되어 있어,

이를 3주 가량에 걸쳐 모두 유지보수할 수 있게 만들도록 하면서 이게 제 개발자 역량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백엔드 개발자 왈

구독과 관련된 콘텐츠 비용에 대한 쿼리를 모두 설계하면서 이와 관련된 백엔드 퍼포먼스를 높힐 수 있었던 기회가 되었어요.

콘텐츠 기획자 왈 : 디자이너, 개발자, 기획자 등 모두가 모여 협업하면서 많은 사람들에 대한 절충된 방향을 제시하면서 끝내,

이쁘게 디자인도 나오고, 기능들도 잘 구현되면서 완벽한 기능을 할 수 있었던 것이 기억에 남았어요.

 

역시 각자의 파트가 다르기에 정말 모두 대단하시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최근 데이터베이스 관련 강의를 들으며, 이를 실무에 적용해야 하는 일이 생겼는데

백엔드 개발자분의 생각도 되게 공감이 많이가고 처음 해보는 백앤드지만 정말 많은 동기부여가 된 것 같습니다.


다음은 각 직무 현업자분들에게 개인적인 질문 세션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각자 앰배서더 분들의 어려움들을 질문으로써 해소하고,

이를 통해 더욱 멋있는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는 앰배서더분들과 현업자분들에게 박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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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에서 가장 답답한 점은 무엇인가요?



프론트엔드 개발자 왈

프로덕트를 라이브로 런칭하는 경험들이 중요합니다.

추천하는 프레임워크와 개발 트렌드에 대해 여쭤보고 싶습니다! 개발트렌드도 그런 경향을 보이고 있어요.

추가로 프론트엔드 개발에 필요한 프레임워크는  React, Next가 주로 쓰이는 것 같아요.


백엔드를 얼마나 다룰 줄 알면 좋을까요?


‘다다익선’ 모두 알면 좋긴 하나, 자신의 커리어에 맞게 하면서 공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백엔드 개발자


백앤드 개발자가 되려면 어떤 스택을 공부하는게 중요할까요?


백엔드 개발 스택은 Node, Python Django 가 될 것 같고,

부차적으로는 언어를 많이 알면 좋지만 하나의 언어를 자세히 파고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특히! Java, Javascript 많이 쓰니 이를 알아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백엔드 스택 개발 트렌드는 어디서 알아보나요? feat. 프로그래머스


Programmers 에서 다양한 분표가 존재하니 이를 확인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코딩테스트는 어느정도 해야할까요?


따라서 서버,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 알고리즘, 자료구조 정도의 CS 관련 학부를 다니는 학생이라면

가성비 있게 대학교에서 배웠던 것들을 복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코딩테스트에 대한 것은 기본적인 시험테스트라고 생각하면 좋아요.

 

콘텐츠 기획자


콘텐츠 기획자가 어떻게 되게 되었나요?


평소에 블로그를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블로그를 쓰는 행위나 여러 커뮤니티에서 댓글을 다는 것과 같이

여러 사람들과 온/오프라인 상에서 소통하고 이를 활용해 협업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어요.

이를 통해 기존 프론트엔드 개발자였던 저는 콘텐츠 기획자로 전향하면서

이에 대한 제가 원했던 것들을 해볼 수 있었던 것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생생한 후기

이렇게 코드잇의 필요한 핵심 현업자분들의 생생한 후기들을 들으면서

머신러닝 엔지니어로 커리어를 원하는 저는 여러 현업자분들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접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포스트는 코드잇 현업자 후기에 대한 내용을 소개해드렸는데요!

벌써 코드잇 앰배서더로 중반이 지나가고 있는 지금, 정말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제가 강추하는 코드잇 강의로 준비해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